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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말 오랫만에 글하나 남기네요..ㄷㄷ
분류: 일반
이름:

꿀벌 * http://hbksy91.cy.ro/

등록일: 2009-05-02 02:19
조회수: 979

DSC_4353.JPG (48.4 KB)
DSC_4354.JPG (28.6 KB)

저의 손맛을 느껴보실랍니까..? ㅋㅋ

오늘부터 황금 연휴의 시작이라던데..

학교 나오라는군요.

가포고는 안간다던데.....

그래도 등교시간이 1시간 늦춰준점..
기쁘군요.. 기뻐선 안될거같은데 왠지 기쁘네요..ㅋㅋ

금요일 시험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이랑 집에서 고기파티를 열었습니다..
2% 부족해서.
비빔면 사다가 먹었네요..

요즘 날씨도 정말 좋던데..
하루쯤 기냥 혼자 바다나 탁 트인곳에 가고싶네요..

몇주 전까지만해도 감기가 유행이던데..
건강하시죠!? ?

上上_히야

처음에 보고.....아 배고프다 했는데

마지막 사진 보고 기겁했다..

입맛이 뚝 떨어져 버렸다

고맙다 -ㅅ-;;;문디..

2009-05-04
01:46:38

上上_히야

참고로 누나는 감기로 개고생중이다 -ㅅ-;

근데...니..

여전히 먹성이 좋구나 ㅋㅋㅋㅋ

2009-05-04
01:46:54

上上_히야

아 .......근데도 왜 살은 안찔까...-ㅅ-;;;

2009-05-04
01:47:43

꿀벌

어휴, 죄송합니다 ㄷㄷㄷㄷ
요즘 감기 정말 독하다더군요..;; 저희학교 선생님도 한달째 감기중이시던데..ㅜ _ㅜ
병원가서 링겔한방 맞으심이 어떠한지요..? 더 빨리 떨어진다던데..

제 먹성.. 어디 가겠습니까 -_-;
먹어도 70키로 중반에서 3키로 왔다갔다 하는디..ㅋㅋ
행복합니다 :)

2009-05-04
02:18:25

피바다(이정수)

감기 진짜 장난 아니다.
감기로 두 번 고생하기는 첨이었다.

2009-05-04
21:27:44

팬텀[학진]

음식은 손 맛이지.
손가락 두어개 송송 썰어넣은게냐. 후후.
살 안찌는 고대의 비법은 언제 전수해줄 셈인가..

2009-05-05
00:20:48

꿀벌

회장님, 이번엔 감기 안하던사람들도 대부분 거쳐 지나가더군요..;;거기다 요즘 SI파동까지..;;
팬텀형님 ㅋㅋ 살 안찌는 비법이라.. 먹은만큼 학교에서 뛰어 놉니다 ㄷㄷ 잠도 쪼곰자고.. 잡생각이 많다보니 그런가봐요 ㄷㄷ

2009-05-07
00:50:43

ⓛⓤⓝⓐ˚ 예진

인생은 타협이다..ㅋㅋ

울합포고 짱~!!ㅋㅋㅋㅋ

2009-07-19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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