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Jdica.com


	:: 자유게시판 ::	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친목도모의 공간 입니다. 가입인사와 같은 자기 소개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단, 상업적이거나 윤리를 흐트리는 게시물은 삭제 대상임을 잊지 마세요.

제목: 오늘 너무 신났고 반가웠습니다
분류: 일반
이름:

피바다(이정수)

등록일: 2008-12-24 02:57
조회수: 973

정말 제대로 된 술

몇달만에 마셨습니다.

아주 기분좋게.

오신 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3차까지 달리고

조금전에 들어왔는데

에네르기받아서 열심히 해 볼랍니다.

많이들 도와주십시오!!!!!^ ^

형부

"에네르기받아서 열심히 해 볼랍니다."???????????????????!!!!!!!!!!!!!!!!!!!!!
적당한 알콜. 겨울날 기나긴 밤 좋은데요ㅎㅎ( 19금)

"많이들 도와주십시오!!!!!^ ^"
어떻게 도와드릴 갑쇼??????????????????????????????????

2008-12-24
03:04:49

꼬까™/박동욱

아쉽네요~ㅠ 어제 교육받고 마치고 나서 머리자르러 미용실에 갔다오니 너무 늦고해서ㅜㅜ
다음엔 꼭 참석할께요~ㅠㅜ

2008-12-24
08:06:42

소프

근 1년만에 한 술자린데 너무 마신것 같어요..
뵈서 반가웠고 내년에 다시 만나요^^

2008-12-24
08:07:33

소프

형부님한테 남길 글을 잘못 올렸다..
열심히 하면 안될것 없지..
도울일이 있다면 열심히 도우마!!

2008-12-24
08:10:43

아우라지::이태영

만나면 언제나 방가... ^^ (햄토린지...)

2008-12-24
09:45:03

필~~~

정말 오랜만의 나들이였네요...서로 조금씩만이라도 힘을 보탠다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내년엔 더 열심히 뛰어들 보자구요^^

2008-12-24
11:38:05

피바다(이정수)

네. 다들 조금씩 관심 쏟아주세요.

2008-12-24
13:13:36

피바다(이정수)

아우라지님!
이런 댓글 다는거 알면 동욱이가 웃을 겁니다. ㅋㅋㅋ

2008-12-24
13:14:02

上上_히야

저또...아우라지님 땜에 급빵긋 ㅋㅋ하하하 ㅋㅋ
아우라지님 언제나 좋아합니당~ㅋㅋ햄토리라도 ㅋㅋ 도토리라도 드릴까용??ㅋ
저희집 뒷산에 좀 있을거 같은데...ㅋㅋㅋ

힘내세요 회장님 ㅋ언제나 깨방놓겠습니다 ㅋ

2008-12-24
13:36:06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분류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9878	일반	민지훈	어때요? 2	2002-04-10		988

9877	일반	팬텀[학진]	2009년 1월 1일. 엇갈린 대한민국. 3	2009-01-01		987

9876	일반	prantz / 知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3	2008-05-27		987

9875	일반	태양태야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	2008-11-03		985

9874	일반	팬텀[학진]	회사를 옮기고. 2	2009-05-07		984

9873	일반	DiBoss™	한라산 등반기 5	2009-08-08		983

9872	일반	피바다(이정수)	출첵!! 오늘은 비가 오려나... 5	2008-09-24		982

9871	일반	꿀벌	정말 오랫만에 글하나 남기네요..ㄷㄷ 8	2009-05-02		981

9870	일반	피바다(이정수)	출첵!! 진주유등축제 12	2008-09-23		981

9869	일반	형부	얼굴 한 번 보고 나서.... 4	2008-12-24		980

9868	일반	피바다(이정수)	소가야축제 - 고성 2	2008-10-02		979

9867	일반	태양태야	닉네임 바꿨습니다....^^ 7	2008-08-19		979

9866	일반	피바다(이정수)	sexy girl 3	2008-09-04		978

9865	일반	팬텀[학진]	찬바람이 렌즈에 몰아칩니다. 흑. 2	2008-11-26		975

9864	일반	namu 木 / 이재준	명절후유증?? 5	2008-09-16		975

9863	일반	피바다(이정수)	간만에 술 한잔 했더니 2	2008-07-26		974

	일반	피바다(이정수)	오늘 너무 신났고 반가웠습니다 9	2008-12-24		973

9861	일반	팬텀[학진]	휴가 중간 보고. 3	2008-08-07		973

9860	일반	피바다(이정수)	교복 치마가 짧아졌어요 6	2008-06-12		972

9859	일반	막강	첫인사..^^; 6	2008-05-28		971

1 2 3 4 5 6 7 8 9 10 .. 502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