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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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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친목도모의 공간 입니다.
가입인사와 같은 자기 소개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단, 상업적이거나 윤리를 흐트리는 게시물은 삭제 대상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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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컴퓨터 만져보네요 ㄷㄷㄷ
저번주 목요일 저녁에 친구집에서 잠깐 써보고..
오늘이 처음이군요.
개학하고 몸이 이상합니다 -_-;
먼저 아침에 일어나는게 보다 쉬워졌구요..
그래서 아침밥도 먹고 학교가고..
그러니 수업시간에 덜졸고..
왠지 공부가 잘됩니다 -_-;
(그렇다고해서 문제푼걸 많이 맞추게 되었다는건 아닙니다 ㅋㅋ)
공부를해도 좀더 진득하게 앉아서 할 수 있고, 의욕도 이전보다 다르네요.
무엇보다 어제 체육시간에 체력검사한다며..
윗몸일으키기를했는데
방학동안 늘 뒹굴뒹굴만했는데 중3이나 고1때 윗몸일으키기 갯수보다
꽤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64회/분. ㄷㄷㄷ 저도 제가 놀라울따름입니다.
근데 복부가 극심하게 땡기는건......ㅋㅋㅋㅋ 운동 정말 안하긴 안했나봅니다 ㅋㅋ
의자에 앉아서 기지개를 못펴겠습니다 -_-;
휴, 곧 추석인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기온도 많이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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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三소년™/윤재현
많이하네 ㄷㄷㄷ 나는 해봐도 한 50개뿐이 안된던데 그래도 팔굽혀펴기는 많은 발전이있음 ㅋㅋ |
2008-09-04
2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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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바다(이정수)
우린 윗몸 일으키기 같은거 안 한다. ^^. 공부가 잘 될때가 있다. 그 때는 몸 생각 하지말고 죽어라 해라. 그런 시기가 자주 오는 건 아니거든. 그리고 감기 조심하고. 일교차가 장난이 아니네. |
2008-09-05
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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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학진]
음.. 뭔가에 모를 강한 내성이 생겨버린게 아닌가? 예전에 한달정도 마늘 진액을 복용한적이 있는데 나는 별 효과가 없더만.. |
2008-09-05
0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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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지::이태영
이번 기회에 몸짱으로 업그레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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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0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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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이동현
허리가 27 -> 32로 늘고나니...열개만 해도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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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1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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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