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재밌는일 없을까요?
왜이리도 심심한지요...
오늘은 내일이 어린이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오늘따라 손님도 드문드문...
너무도 심심한 히야.....ㅠㅜ
낼은 우찌 되었던 난 오늘이 너무 심심해 죽을거 같당....ㅜㅠ
내일....두렵겠다 ㅋ넌 ㅋㅋ우짜노 ㅋㅋ
그래도 힘내 ㅋ
어랏... 정확히 누나 글적은 시간에...ㅡ.ㅡ; 코아앞으로 지나가면서 누나 옷꺼내놓은것 본듯해...
ㅡ.ㅡ.;; 누리군은 이제 일정끝....
내일 어린이날이라 각종 배달업계에서 애들을 꼬시기 위한 사은품행사 전단지가
덕지 덕지 붙어있네요..
괜히 제가 넘어갈것 같습니다..
치킨을 시키면 무슨 물고기 키우는 걸 준대요~~ ㅋㅋ
전에는 시 몽키(sea monkey)인가 그거 주던데..
때마침 동생이랑 집에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오는길엔 족발을 사들고 ㅋㅋ집에 와서
할머니,엄마.동생이랑 소주 한잔 했지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ㅋㅋ
역시....심심했던것은 ......배가 고팠던 것일까요?????? -_-;; 난감하군요 ㅋㅋ
누나 9시 반에 마치는뎅 ^^;; 혹시 낮에 일찍 왓남? 어젠 조금 늦게 나왔어 ㅋ
늦게 나오고 일찍 마치고 ㅋㅋ뭐하는거야 ㅋㅋ
2024년 5월 17일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