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능 끝나기도 전에 피곤해서 쓰러져 자버렸군요.
중3, 꿀벌..시험은 잘 봤는가 모르겠군요..
뭐 저랑은 상관없긴한데 신종플루가 갈수록 창궐하는 지라 골이 좀 아픕니다..
그래도 저는 어쨋거나 놀러간다는..
오늘 거제도로 이동했다가 내일 아침에 첫배로 소매물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A텐트 치고 비박할 예정인데 날씨가 추워서 잠이 잘 올랑가 모르겠군요.
다녀와서 사진 좀 풀겠습니다.
후후.
세상에!! 꿀벌과 중3...니네들이 벌써 수능을 볼때가...헉...누나가 생각도 못했는데...헉...세월이 이리도 빠르단 말이냐~~
어째...찹쌀떡이라도 먹었는지...-ㅅ-'' 챙겨주지도 못해놓고..음...암튼...잘봤으리라 믿고~ㅎ잘 살고들은 있낭..궁금하넹 ^-^:;
펜텀님은 잘 댕겨오셨는지요 ㅎㅎ사진 궁금하네요~ㅎㅎ흐흐흐흐~~
2024년 5월 5일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