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아날로그의 감성
요줌 후작업에 관해 질문이 많이 있군여...(o__)a
개인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라는 타이틀 그대로라 생각합니다. 왜 필름카메라 처럼 찍을여구 노력하나요?
그리고 합성의 기준과 보정정도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머는 해두 되고 머는 하면 안되고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남들 다하는 커브와 색 보정 정도는 후작업에 속하고 더많은 작업을 하면 합성이므로 사진이 아닌가요? 그럼 왜 케논이나 니콘에서는 색보정이나 간단한 합성정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홍보하고 후작업을 권장하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면 주는 걸까요?.
전 조리개를 잘잡았습니다. 선명하게 잘찍으셨군여, 좋은 랜즈로 잘찍으셨군여, 후작업잘하시는군여, 고가 카메라로 잘찍는군여 라는 말을 듣기 위해 사진을 올리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느낌, 사물을 보면서 나의 느낌,생각,경험등을 이야기 하고싶고 듣고 싶고하기위해 사진을 올리고 사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있고 단지 즐기는 겁니다.
구지 후작업으로 사진이 아니야 라고 하신다면 전 머라 논쟁하고싶지않습니다 그리고 합성으로 사진을 만들었다고 그것또한 사진이야 하라고도 논쟁하고싶지 않습니다 전 사진은 평가하는것이 아니고 마음을 전달하고 이야기 하고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여지던지 그것은 사진을 찍고 사진을 만든 작가가 가지고있는 마음을 전달하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
2003-07-20
04:32:26
|
2024년 5월 17일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