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주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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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양마마가..참..영리하더군요..모래한바가지 퍼 놓으니..알아서 용변도 보고 뒷처리도 하고~
근데..이것저것 알아보니..동물도 그냥 키우는게 아니더군요..
예방접종에..모래도 고양이 전용모래가 있고..뭐가 전용이있고..에구..돈덩이-_-+(파직!)
이래저래..암튼..조만간 예방접종도 시키고..해야죠..지금은..근데..털갈이 하는지..
뭔놈의 털을 그렇게 흩날리는지~알레르기 없는게..참..다행입니다~~
조만간..형이 좀 더 제대로 된 꼰냥마마 사진 올리겠죠~
그럼..이만~~
p.s:캣독님~어때요 우리 "다복이"귀엽죠~~??히히~~
viskiss
음, 아직까지 왠지 고양이는 무섭다는-ㅁ-
2004-02-23 20:50:07
캣독
이름이 다복이군요... 눈빛이 깊은것이 의리있게 생겼네요~~^ ^
우리 나비(난 더 예술적인 이름 붙여주고 싶었는데... 수로요 외숙모께서 첨 그리 부르셔서... ㅜ_ ㅠ)보다
몇개월 앞선것 같은데, 같은 삼색냥이네요~~^ ^
다복이가 남자라면 좋으련만..ㅎㅎ 우리 나비는 요즘 볼살이 빠져서 걱정인데... 그래두 제가 불러주는 노래엔 맥을 못추스리죠.ㅋㅋ
2004-02-23 21:11:52
DigitalMania
잉?? 쟤를 집에다가 데려갔냐?? 진주 고양이를 창원에 데려가면 되냐? 근데 어떻게 데려 간거야
2004-02-23 21:25:00
Prantz™
오오~ 고양이다~ 키우고시퍼라~ ^^*
2004-02-23 22:10:34
상추
에우~부비부비~하는게 참 이뻐여어~^^
2004-02-23 22:33:54
제이제이
너 말야..누가 나 나간사이에 마음대로 남의 냥이를 찍으랫?
안그래도 조만간에 다복이가 나에게 온 시작부터 해서 씨리즈로 하나씩 올릴랬더니 말야..
여튼 울 다복이 넘넘 이뽀~ ^^
글구 디매행님~ 당연히 짐을 빼면서 데려왔죠..
카페에 글올리때 내가 거두겠다고 했잖수~ 거두겠다는 말이 계속 기르겠다는 소리지..그럼..졸업하기 전까지 달랑 한달간 기르겠다는
소린줄 알았수? 데리고 올땐 물론 차로 옯겼지..내 짐들이랑 같이..
2004-02-23 22:44:17
DigitalMania
그랬던가?? 목숨을 거둔다는 얘기가 아니었군.. -_- ㅎㅎ 기대하마 ~ 근데 진짜 많이 깨끗해졌네?? 그동안 많이 씻고 빨고 했그나?
2024년 4월 30일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