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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배 가게에서 황당한일....
분류: 일반
이름:

아날로그의 감성

등록일: 2003-03-02 16:38
조회수: 214

흠 707에서 d-slr카메라를 꿈꾸고 있는 나...
D100이냐 10D 냐를 두고 고심하다가 랜즈군 바디 성능 니콘의색감과 캐논의 색감 비교등 다양하게 보구 있다가..
담배가 떠러져 담배가게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가는동안에두 랜즈와 다양한 카메라 생각으로 머리속은 온통 카메라 생각뿐....
담배 가게도착.
주로 타임멘솔을 피던 나.
주인가게 아주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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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백 주세요.....(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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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적이 흐르더니 주인아주머니가 네에?~~~
하더군여..

"디백요...."

아~~~~~(*__);; ..

이 황당함......

707카리스마

d-slr...코닥과 올림푸스 여타 유명 메이커에서 앞다퉈 내놓는다더군요..그로인해..d100이나 10d등의 중고 매물이 많이 나돌지 않을까 싶네요..시간이..해결해줄듯..

2003-03-02
17:47:28

★엔비★

아주머니가 뭘 주셨는지 궁금 *-_-*

2003-03-02
20:20:22

ZeroShock™

정말 아주머니가 뭘 주시던가요?? 그것이 가장 궁금... ^^

2003-03-02
21:38:39

ZeroShock™

근데 Canon 10d가 출시되었나요? ㅡ.ㅡa

2003-03-02
21:39:29

DigitalMania

하하하하하~~ 진짜 재밌네요^^ 얼마나 갖고 싶으셨으면

2003-03-02
22:08:01

ZeroShock™

흠.. 디스를 백개 주던가요?? ^^

2003-03-02
23:21:37

드림퀘스트

움허허허 아날로그님도 웃길줄 아시는군요. ^^*

2003-03-03
0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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