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고 모은 진국 백업파일을 100GB로 추리는데
2시간 반. 삽질로 이 파티션 저파티션 옮기는데 1시간
결국 백업 하드로 옮기는데 또 거진 1시간...
근 5시간동안 포맷은 시작도못했습니다...
지금 드디어 백업 마지막작업으로
320GB 하드에서 백업용 250GB 하드로 옮기는중입니다.
이것만 끝나면 드디어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시간~
칼큼한 컴퓨터 상태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이제 기가의 시대는 끝났다..테라의 시대로 와라.
250+250+500 ^^
지도 테라로 갈려고 맘만 먹으면 되는데유...
문제는 돈이란 -_-;
욕심이라는 것은 우주 삼라만상의 만고한 진리 아니겠는가.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나도 이젠 쿼드코어 한번 써보고 싶다...흠..
2024년 5월 19일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