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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생일은 화이트데이 - 3월 14일

분류: 정물


사진가: 피바다(이정수)

등록일: 2009-04-17 12:28
조회수: 1614 / 코멘트수: 3 / 추천수: 2


0615.jpg (314.1 KB)


이 글(사진)을 추천 하신분들(2명)
꿀벌 , 팬텀[학진]

내 생일은 화이트데이 - 3월 14일

 

음력으로 생일을 지냅니다. 음력 2월 18일. 올해 음력 2월 18일은 양력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날. 우리 부부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데이를 잘 챙기지 않기에 의미는 없고 그냥 내 생일이라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음력 2월 18일이 생일인 분이 한 분 더 계십니다. 보천선생님 사모님. 수로요 사모님 생신이 저하고 똑같은 음력 2월 18일입니다. 생일이 다가올라치면 보천쌤께 바람을 넣어야 합니다 ^^ . 사모님 생신 멋지게 준비하세요 라고. 보천선생님은 경상도 출신 남자지만 전혀 경상도 답지 않은 분이십니다. 50대의 남자가 애살, 애교, 넉살, 붙임성, 친밀성 이런거 서울 사람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철철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굳이 코치를 하지 않아도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항상 해오시던대로 알아서 척척.

 

생일 일주일 전에 선생님께서 창원에 우리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좋은 일식집을 예약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곳 저곳 생각할 것도 없이 생긴지 얼마 안 된 CITY7옆에 풀만호텔 PULLMAL 일식집 스시꼬를 말씀드렸습니다. 가 본 적도 없고 정보도 별로 없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호텔 일식이라는 믿음때문에. 여차저차해서 함께 식사를 한 사람들은 총 7명입니다. 보천쌤 내외, 우리 부부, 상상양, 나무색눈, 그리고 다른 선생님 한 분.

일식집 자세 나옵니다. 정갈하고 고급스럽네요

아주 젠~~ 한 스타일입니다.

간장 그릇조차도 괜히 고급스레 보입니다

속을 다스릴 수 있는 죽이 나오고.

횟집 생각하면 감질나지만 음식을 멋으로도 먹는다 생각하며 젓가락 듭니다.

생선은 제법 싱싱해보입니다. 돔 한 점 집었습니다.

참치회도 한 점.

우리가 조금 오래 기다렸는데 서비스로 나온 음식이었습니다. 횟감과 새싹을 깻잎에 얻어 된장 발라 주네요.

생선을 살짝 튀겨 부추를 엊고 약간 달콤한 소스를 얹어 놓았습니다.

누구나 좋아할 것 같네요. 단 맛이 살짝 듭니다.

 홍어찜.

많이 삭히지 않아서 먹기 부담없습니다.

걸쭉하고 달달했던 기억이.

타코야끼에 가쓰오부시를.

맥주 한 병에 거의 만원 가까이 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것도 아주 작은 병으로.

뒤에 소주병도 보이네요.

삼십대는 사탕을 안 챙겼지만 50대는 사탕을 챙기셨네요.

보천쌤께서 사탕을 준비해서 그 날 여성팬들에게 뿌린 사탕입니다. ㅋㅋ


상상양과 나무색눈이 같이 준비한 사모님 생신 축하용 꽃바구니입니다.

태어나서 본 가장 큰 생일 꽃바구니입니다.

저희는 나중에 저 꽃바구니보다 훨씬 저렴한 진공청소기를 사모님께 선물했는데

보천쌤 일어나시면 온 집안 진공 청소기 돌리는 재미에 푹 빠져 사십니다.

두고 두고 칭찬을 받는 생일 선물입니다.

다들 먹고 나와서 느낀 점은 내 돈 주고는 안 갈거다 입니다.

아주 부유한 이들이나 이곳에서 자기 돈 써 가며 먹거나 아주 특별한 날에 한 턱 쏘거나...

결론은  이런 곳은 접대용이 맞는 거 같습니다.

호텔에 와서 가격 대비 따진다는 건 우습지만 가격만큼의 만족을 누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게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

서비스나 음식이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문제라면 부유하지 않은 당사자들의 문제겠지요 ^^ .

그래도 귀한 곳에서 좋은 음식 잘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아내와 집으로 와서 조촐한(?)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3월의 와인 무똥까데 입니다.

괜히 한 번 찍어 본 사진입니다.

잔에 눈물이 묻어 깔끔하지가 못하네요.

뚜레주르 케잌.

긴 초가 3개, 짧은 초가 4개.

34살입니다.

76년 용띠.

34.

    
팬텀[학진]
다른건 안부러운데 무통카데..어흑.. 생일 축하립니다. 늦었지만..
2009-04-17
15:39:29
꿀벌
우와.. 입이 떡 벌어지는 생신이군요..
저는 팬텀형님과는 달리.. 전부 다 부럽군요..ㅋㅋㅋㅋ
좀 늦은감이 있지만.. 생일축하드립니다 ^^;
2009-04-17
19:56:07
上上_히야
생일 축하해드렸세여 ㅋㅋ흐흐흐 ㅋ
담에 호텔은 아니지만...괘안은 횟집으로 고고싱해용 ㅋ
2009-05-04
0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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