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주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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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인물(모임사진 제외) / 정물 / 추상 / 동식물 / 음식 / 코믹
비가 와서 감자탕이 먹고싶었고..
감자탕과 소주을 먹어 배가부르니..
배를 식히고 애기할수있는 바~~아에 가서 양주(잔으로 ^ ^)와 비어를먹었고..
것두 성에 차지않아 막거리집에 가서 찌짐에 막걸리를먹었습니다.
자을 푹자서 그런지 숙취는 없지만..
하루에 네종의 술을 먹었으니..
내장이 조금 놀랐을 겁니다. ^ ^
비가와도 놀거는 많다는것을 확인하게 된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갈 길없는 자들이여..
나에게로 오라...
막걸리 한잔을 선물할테니.... ^ ^
은의남자
이번에는 뻐러샵으로 샤픈한번 먹여주고 끝냈습니다.
역시 귀차니즘이....
2002-08-12 17:18:27
oll
흐어..어디든지 가먼..
술얘기가 들리는군.,..ㅜㅜ
조리개 너무 활짝이당..^^;;
2002-08-12 17:58:02
피터
멋진걸여~ 어딥니까 저두 함 가보게...
2002-08-12 18:12:03
은의남자
오동동 (코아양과와 경남은행사이 밑에 있는길로 내려가다보면 있는)에 있는
올드블루라는 곳입니다.
젊은 사람들보다는 나이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찾을것 같은
인테리어는 제가가본 바중 최고급이더구요..
2024년 4월 18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