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친목도모의 공간 입니다.
가입인사와 같은 자기 소개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단, 상업적이거나 윤리를 흐트리는 게시물은 삭제 대상임을 잊지 마세요.
제목: 이제서야 부상했습니다.
분류: 일반
이름: 윤용택
등록일: 2003-04-19 21:19
조회수: 241
미지의 세계를 헤메다가 이제야 했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간 소식없이 잠수를 했지요.....
인어 공주를 만나러 용궁 주위를 헤메다가 임무 완료하고 이제서야
왔는데 인어공주는 저를 배신 했는지 폭풍우만 남기고 어디론가
사라졌더군요.
그간 짧은 시간이었는데 나에게는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수중에서 나는 새로운 소리(음향)을 분석하고 또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면서......
나와보니 내일(일요일)이 정모날짜로 잡혀 있네요.
안타깝지만 이번 정모 참석은 힘들고,,,,,다음을 기약해야 겠군요.
겔러리 내용도 바뀌었고 새로운 식구들도 생겨나고 ....많이 새롭네요.
모두들 건겅 하시고 담에 만날때까지 좋은 사진들 많이 남기세요....
Flavor
멋지십니다. 형님. ^^ 그렇지 않아도 통 소식이 없으시길래 잠수하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
2024년 7월 4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