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하고..집으로 돌아와..잠을 잤더랬죠...ㅡ.ㅡ;;
글애서~~이렇게..어늘에세야...ㅡ.ㅡ;;
다들 정말반가웠습니다..(--)(__)
여기서 차음 뵈었던 온니포유님...오셨드랬져...근데...ㅡ.ㅡ;;
애기를 얼마못한거 같아요~~다음에는 번개할때~~더~~친해지자구여~~ㅎㅎ
레다님이랑 엔티님이랑 영수님이랑 논다고 부지런히 떠들어서 죄송했씁니다..
글구~~~쭌님...해석해달라 그랬을때..
사실..긴장했씁니다...아직 많이 딸리는 수준이라...
다음기회에..멋진 모습을....ㅎㅎㅎㅎ
그외에..캣독님 피바다님..저의 이름 기억해주시구..
버스에 올라가자마자..루나님~~이라고 해주셔서..감동먹었습니다..ㅡ.ㅜ
두목님 꼐서..언니의 닉넴을..애기하셨을때,,,사실~깜딱 널랬답니다~~ㅎㅎ
두목님 생각보다 참 자상하신거 같아요~~ㅡ.ㅡ;;;
그리구 13월에님 , 제로쇼크님 , 딸부자님 , 리트머스님, 친구분, 메이님..풍운아님
인히얼님, 가슴시린 하늘님, 에리코님, 은의 남자님, 로도스77님, 크로머님 ,뿌띠님,
피터님 모두모두~~반가웠어여~~^^
다음엔 더~~침하게 지내여~~꼭,,그래야~~해요~~ㅎㅎ | |
2024년 7월 26일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