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사나 해야지 싶어... 창원쪽으로... 전화를 했고.... 잘가시라고.... 뒷풀이 못해서.. 섭섭... 에서... 창원쪽에서 다시 모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ㅡ.ㅡ;;
길을 많이 지나 온데다... 쩝........ 다시 연락 드리기가.....
어째튼... 제가... 잘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신.. 다음에 꼭 맛있는것 사 드릴께요.. 왕따 절대로 아니였습니다. ㅡ.ㅡ;;
믿어주세요....
절대루~~~~..... 에궁..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하나... 에궁..... 에궁.....
무조건... 제가 잘못 했습니다.
>녹차문화제 출사가 끝나고 아쉬움에 발걸음이 무거운 제게 그는 뒷풀이가 취소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단호하게 말했던 그는 출사갤러리 8번의 사진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
>이럴수가...
>
>저는 지금 밤잠을 자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혹시 진주분들의 부산놈에 대한 집단적인 왕따인지, 아니면 첨 출사에 참석한 새내기에게 고참들이 하는 신고식의 일종인지 궁금합니다.
>
>진주분들의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2024년 7월 6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