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사이즈 > 후보정 순으로 합니다.
노루님 말씀처럼 저도 샤픈(정확히 Unsharp Mask)을 예로 들어보면
원본에서 Unsharp Mask를 주고 리사이즈를 하게되면 사진이 소프트하게 되서 다시 Unsharp Mask를 주는 경우가 생깁니다.
샤픈은 조금씩 여러번 주는게 좋다고해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Unsharp Mask는 그 정도를 사용자 임의대로 설정할 수 있어서 한방에 크게 줘서 화질이 망가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PHANTOM님이 이 방법 저 방법 해보시고 편하고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는 방법으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디서 봤는데 샤픈은 후보정 제일 마지막 단계라고 하더군요.
2005-03-16 23:51:19
PHANTOM
음..파란님 의견을 보니 또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024년 7월 1일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