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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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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친목도모의 공간 입니다.
가입인사와 같은 자기 소개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단, 상업적이거나 윤리를 흐트리는 게시물은 삭제 대상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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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빼빼로 데이라죠,,
워낙 무슨날이란거 챙기는 성격이 못되나서,,
여지껏 한번도,,,
지금도 그리 애절하고,,특별하게 챙기고 싶은생각은 없지만..
문뜩 숫자에 대한 의미들이 떠올라..
이곳엔 저의글을 첨 올리나요?? 좀 걱정되네요,,
모자라고,,보잘것없지만..그냥 좋은 느낌이면 좋겠네요,,
편하게 읽으시고,,편안한 느낌으로 다가갔음 좋겠네요,,
1, 하나..
하나라는 말처럼
외롭고도 사랑스러운 건 없을것입니다.
하나여서 항상
외로워 누군가를 그리지만
기다림끝에
또하나를 만나 둘이되고
둘의 마음이 다시 하나가 된다면
세상 어느것보다도 사랑스러워지니까.....
2. 두울...
외롭지않아요
슬프지않아요
울지않아요
항상 둘이기에
언제나 고개돌리면
내시선끝에 그대가 있으니..
그러나 가끔은,
때론 눈물이 흐르는건
함께 있어도 외로울때가 있어,,,,,
3. 세엣
셋은 너무도 안타깝다
하나는 외롭지만 그리움이 있고,,
둘은 함께여서 행복하지만..
셋은 하나도 둘도 될수없어
하나가 둘을 향해도
둘이 하나를 바래도
가슴저린 슬픔만 남으니
셋은 정말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4, 네엣
나는 죽기전에
네번만 울고싶다
부모님 돌아가셔서
다시는 감사한마음 표할수없을때..
너무지치고 힘들어 세상떠나려다
다시 일어서고 싶을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수 없어
가슴 메어져올때...
내사랑 다 보여주지 못한채
그사람을 떠나보내야할때...
................................11까지 가면 넘 길어져,,,오늘은 여기까지만...낼,,낼모레...다시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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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ee™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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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2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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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usa
....왠지....와닫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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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2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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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맘으로 여는 세상~~ 홀로 떠나는 여행도 선뜻 나서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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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2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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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에
크......머찐 말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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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8
23: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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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쉘
가을은 가을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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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9
00: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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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퀘스트
아주사님 와닫는다는건 "누군가 와서 방문을 닫았다" 라는 표현으로 쓰는건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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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9
0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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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Mania
11일은.. '백배로 데이' 평소당한 원한을 백배로 갚는다는 날~!(-_-;; 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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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9
01: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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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5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