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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일 집 학교 일 집 - 새 일을 시작하면서 반복 2달째입니다 ㅠㅠ 일을 안하니 학교 마치고 남는 시간이 너무 심심할정도로.. 일이 익숙해져버려서 그런지.. 다른 여유는 거의 없다시피 되고있네요... 벌써 12월 말;;;
문득 친구가 ' 니 일주일만 있으면 스물이다 ' 이런말에;;;;;;;
'군대' '이미 민증따윈 써본적이 없어'
두가지가 생각났습니다...
아... 또하나 생각나네요.. ' 뭐해먹고 살지.. '
오랜만에 컴터 켜니 또 복잡해집니다 ㅠㅠ
가능한한 송년회를 갈 수 있도록 스케쥴을 잡고 일찍 자야겠습니다 ㅎㅎ
정신없이 바쁜 연말 조심히(?) 보내세요 !!!
'제 나이 또래가 지금 삼재라 하더니 친구들이 5명이나 연속으로 병원이 누워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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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