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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ter
300D에서는 센서 클리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CMOS먼지인 경우에는 이기능을 이용하시면 미러가 제껴져서리 CMOS가 노출됩니다.)
블로어(뽁뽁이)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3~4Cm거리(너무 깊이 넣으시면 위험해여..)에서 힘차게 표적을 향해 몇차례 불어보신 후,
안된다고 억지로 닦거나 하시면 안되고 기냥 A/S가는게 좋다고하구요.
그게 아니라 렌즈의 먼지라면, 외부가 아니라 내부의 먼지라면... A/S를 선택하심이 옳구요.
간혹 저처럼 뷰파인더를 어지럽히는 먼지들이 발견되는데... 미러는 사진의 질과는 상관없으므로 닦아도 보고, 불어도보고,
별별 짓을 다해봅니다만... 안 없어지지는 않는군요.. 이것들은 결과물과는 상관없는 넘이라서 저는 기냥 이렇게 삽니다.. ㅋ
신경쓰이시면 당근 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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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2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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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