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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gitalMania
일단을 사진을 찍으므로 해서 사모님에게 득이 생겨야 하겠지요^^ 이를테면
이뿌게 찍어드린다거나, 사진을 찍어서 상을 타온다거나(이건 좀 힘들고^^;) 암튼 내 취미가 아닌
다음에야, 나는 이해할수 없는 취미를 남이 권한다고 해서 쉽게 받아들이고 좋아한다는것은 힘든겁니다. 입장을 바꿔보면 쉽지요^^
사진에 푹 빠져들게 하기는 쉽지않을것같습니다만, 사진 찍히기를 좋아하고, 사진을 찍어주기를 좋아하게 해야겠지요 일단은 이뿌게 찍어서 맘에 드는 사진을 보여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이런 말을 하는 저두 아직까지 좋아하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말이죠 사진에 빠지게 하든, 안 빠지게 하든 자유롭게 혼자 활동하시기는 힘들껄요^0^ ㅎㅎ
보필과 작품활동을 동시에 수행하기는 힘들걸로 사료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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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8
2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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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9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