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가입을 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나이가 좀 많아서(--;;) 고민을 했는데,
가입하자마자 쪽지를 날려준, 엔티님(이렇게 부르니까 이상하다.^^)의 말에 힘입어.
이제 열심히 들락거릴 생각이지요.
아직 제 사진기는 없고, 지금은 남의것을 잠시 빌려 쓰고 있습니다.
좀 있다 구입할 생각인데, 구입하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좋은 걸 하려니, 가격과 그것을 다룰만한 실력이 아직 안되는 실력때문에 고민이고,
대충 적당한걸 하자니, 욕심에 차지는 않고.. 암튼 그래요.
초보한테 적당하면서 충분히 즐길만한 카메라 소개좀 시켜주세용~~^^
참고로 니콘과 캐논것 중에서..
그럼, 행복한 하루 되시길.
영수님-_-v
와 ㅠㅠ 초등학교 선생님 + _+!!!!!!!!!!!!!!!!!!!!!!!!!!!!!!!
2003-02-06 03:45:30
피바다
안녕하세요 이쁜새미님. 근데 정말 이쁜가요? 사진 보니 .... 시집 안가요? 나이 많다고 그러길래 아줌만줄 알았는데...시집 가셨나?
2003-02-06 08:03:14
피바다
옛날 여자들이 하나씩 가입하네... 곤난하게..ㅋㅋ. 연숙아 정수다.
2003-02-06 08:03:51
ZeroShock™
안녕하세요....^0^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면 신부감 1위 아닌가?? ^^
2003-02-06 08:09:11
나제
방갑습니다 ^^
2003-02-06 08:59:06
푸치코뉴
^ㅁ^/
2003-02-06 09:00:56
Galaxy
또! 이쪽에 마니들 몰리겠구만.....쯥쯥 아줌마는 가입안하는감....
2003-02-06 09:01:33
Galaxy
아아아!! 알림니다!!! 기존 여성회원님께선 팬관리에 신경 쓰실것을 권해드림니다.
2003-02-06 09:13:26
윤용택
귀여운 어린이들 이야기 많이 올려주시고.....기회가 되시면 모임에 나오셔서 많은 디카 구경하고 선택하세요.
2024년 6월 2일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