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친구 홈페이지 놀러 갔다가 링크 타고 와서 구경하려니 사진이 안 보이길래
가입하려고 하니 디카가 없는 현실을 고려, 3분간 고민하다 덥썩 가입하고 오늘에서야
조심스레 가입인사를 삐꼼 올려 보는 나제라고 합니다. (헥헥)
카메라를 좋아해서
한때는 로모, 액샘, SLR690 외 몇 가지 폴라로이드 등등을
부둥켜 안고 지냈는데..
지금은 즉석카메라 하나 밖에 없네유. -. -
오라범이 싼요 디카를 갖고 있긴 한데
워낙 오누이사이가 절친한지라 저는 만져보지도 못 한답니다 -_-
에.. 내년 봄에는 제 디카를 장만하려고 하옵니다.
원체 바쁜척 하는 탓으로
모임은 자주 못 가겠지만
친해질래요 -..-
그럼, 오늘도 해삐한 하루..
꾸벅.
ZeroShock™
반갑습니다.. 요즘 여성회원분들이 많이 가입하네요.. 좋은 현상입니다... 룰ㄹㄹㄹ
2002-12-04 10:26:00
Hyunee™
나제.... /뭐/ /어때서/ 등으로 통하는 일본어가 생각나는 이유는.... 방갑습니다. ^^*
2002-12-04 10:35:43
jjun
반갑습니다 나제님. 다음까페에서 아는척 했던.. 그자입니다. 자주 들르세요. 빠져들겁니다.
2002-12-04 12:20:09
무지개
방갑습니다... 기본 사진실력은 대단하시겠는데요...
2002-12-04 12:54:55
heavy
오호!!로모와 액샘을 가지고 노시면서 디카가 없는 현실에....웬지 친근감.......이 드는군요 ^0^)>
2024년 7월 4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