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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인원이라 그런지 시간도 다들 딱 맞게 나오시고 일찍 출발 했습니다 ^^ 피바다님,캣독님,나무색눈님,누리님,루나님 저 이렇게 출발을 하구요
통영에서 사랑초님을 픽업했지요 ^^ 통영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는 내내 똑부러지고 낭랑한 목소리로 가이드를 참으로
친절하게 해주신 사랑초님...^^
통영돌아 다니는내내 너무나 재밌었어요 ^^
첨에 갔던곳 이름을 -_-까먹고...달아공원,수산과학원,통영에수산시장??어시장비슷한곳인뎅..회도먹구
더 많은 여러곳을 돌아 다녔다지요 ㅋ 날씨도 너무 좋고 다들 기분 업 되어서는 ^^
인원이 적어서 인지 조촐하게 진짜 하루종일 배꼽을 잡고 다니며 웃었습니다.
사진은 천천히 올리도록 할께요 ㅋㅋ
피바다님과 누리님이 운전에 고생을 해주셔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thank you
예상보다 늦어진 저녁무렵에 번개가 끝났지만...즐거웠구요
어찌나 놀았던지 피곤해 지기까지 한 날이었습니다 ^^ 담에 또 요런 번개,......너무나 원츄 합니다 ^^ | 
2024년 6월 26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