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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음으로..상가집을 다녀왔습니다...
분류: 일반
이름: ⓛⓤⓝⓐ♡구예진 * http://apsase.pe.ky
등록일: 2006-01-02 21:57
조회수: 241
안진호님......(킬원타임님)
얼굴이 반쪽이더라구요....
처음이라......향도 입으로 불어끄는....ㅡ.ㅡ;;
사태가 발생했지만..다음엔 안그럴께여..ㅠ.ㅜ
손으로 불을끄는게...예의라네요....집에와서 알았습니다..ㅡ.ㅡ;;;
무어라 말을 해야할지몰라..그저 인사만 ㅎㅏ고 왔습니다...
절도 처음 ㅎㅐ보았습니다..ㅡ.ㅡ;;
옷도 하마터면...완전 검정으로 입고 갈뻔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긴하나 봅니다..
결혼식도..상가집도 어떤옷을 입어야하는지 모르는..
아직도 ...철부지 인가 봅니다.....
PS.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진호오빠..힘내세여~~^^
PHANTOM/이학진
오늘 비록 참석 못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킬원타임님, 어서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2006-01-02 23:39:18
피바다(이정수)
오늘 할머니 기제사가 있어서 부득불 못갔습니다.
작은 아버지께서도 문상을 다녀와서 제사를 안 지내시더라구요.
진호군 못가서 미안하네..
힘내라.
2006-01-03 02:29:20
DigitalMania/이한승
그런게 뭐 중요하나요 얼굴보고 온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을꺼에요
나는 뭐 가보지도 못하고;;;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안타깝기만 합니다
진호야 힘내라~~
2006-01-03 07:38:04
prantz / 知薰
비록 참석 못했지만 킬원타임님 빨리 힘내시길 바랍니다...
2006-01-03 13:13:48
푸른하늘/류이문
진호야 힘내라~~
다 한번씩 겪는 일인데 니가 조금 빨랐을 뿐이다~~
그럼 조만간에 얼굴 한번 봤으면 한다~
2006-01-03 13:14:08
열혈알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 지 모르겠지만 힘내시라는 것 밖에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힘내세요..
2024년 7월 6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