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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 슬퍼라
분류: 일반
이름: 목캔디두개
등록일: 2002-08-22 20:39
조회수: 259
안녕들하세요? 목캔디입니다..
왜 이렇게 뜸하냐구요? 헉 둘탱이 팔아뿌렀어요...
뽐뿌질 한번 할려구했는데.. 탁구공 한테 딱 걸려서....털썩..
탁구공 하는말..
"필카든 뭐든 하나 딱 사기만 해라... 쥐기뿐다.."
누가 사고싶겠습니까? ... 지금 눈치만 보는중..
디카가 없어서 이번 정모도 못가겠군요..
지금은 부디카 회장님이 추천해준 1.2 50미리 단렌즈 달고있는 나으 에펨투와
쓸쓸한.... 추억을 만들고 있습죠..
누가 탁구공님좀 설득해주소... 제가 한잔 쏘지..
목캔디두개
아~ 정모 가고싶당~
2002-08-22 20:39:38
DigitalMania
쥐기뿐다는데...누가 탁구공양을 이기리.. 좋은말 할때 들으세요..벌써 잡혀 사시다니.. 아 슬퍼~~ 그래도 오셔요..
2002-08-22 21:20:39
SectionPart
헉.. 근데 사진기는 사셔야 하겠는데요.. 갑자기 없어지면 서운하실텐데..
2002-08-22 21:43:29
1.2 ???? 쩜사가 아니구?
2002-08-22 21:47:10
진주에 탁구공님이랑 가치 온나! 내가 처리(?) 하마(???) 응??
2002-08-22 21:48:14
피바다
카메라 구입을 반대하는 탁구공님을 강제 탈퇴 시키고....^^
2002-08-22 21:49:34
피바다
탁구공님은 정모도 열심히 오시고 해서 많이 이해하시는 줄 알았는데.. 그 동네도 마찬가지군요... 저도 비슷한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여자 말 들어서 손해 볼 거 없다는 게 어른들
2002-08-22 21:50:23
피바다
말씀이더군요..... 심사숙고하세요
2002-08-22 21:50:59
farinelli
으헬헬헬......비자금조성은 은밀히...:;;;
2002-08-22 23:41:47
oll
진주 오세요...모드 설득합시다..ㅡㅡ;;; 근데 나 창원 출사때 누나한테 엉덩이 한대 맞았는데 두대로 늘어 날것 같네..ㅡㅡ;;
2024년 7월 4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