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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의 마지막 밤을~
분류: 일반
이름:

호박 * http://www.cyworld.com/cathy7747

등록일: 2004-10-31 23:16
조회수: 259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가요~^^

아~ 벌써 10월의 마지막 밤이예요.

작년 이맘때쯤에 굳게 다짐 했었죠..

내년 10월의 마지막 밤은 결코~! 평범하게 보내지 않으리~!!

크...

근데.. 올해도 마찬가지 네요.ㅡㅡ;;

더군다나 오늘은 정말 상태메롱인 날이었다는..흑흑..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sunny

저도 그렇게 좋지마는 않은 10월 막날밤이네염
ㅜ,ㅠ
칭구와다퉜음.

2004-10-31
23:25:31

쭈꿈스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같이 먹고...자고...놀고...또 먹고...자고....놀고.....무한반복하고 있습니다.....ㅡㅡ;

2004-10-31
23:28:00

푸른하늘

누워 있다~~~-.-

2004-10-31
23:31:28

In Your Eyes

지금 호박님 글에 리플 달고 있심니다.--;

흐흐흐~

2004-10-31
23:54:00

지훈

저는 별 신경 안쓰고 사는것같습니다 @@;

2004-10-31
23:59:58

지니후니

ㅋㅋㅋ 그냥 보내고 있습니다.
다대포나 가볼까 하다가 쩝...그냥 이핑계저핑계로 안가고......

2004-11-01
00:19:15

엔티

지금은 11월이네.. 11월1일 오전 1시 1분.. ㅋ

뭐.. 특별하게 보낼꺼 있나? 걍.. 맘가는대로 몸가는대로 지내면 되는거지.. 우헤헤

2004-11-01
01:01:41

슬픈여유

호박님 10월의 마지막날 안민고개 올라갔다가 왔을 거라는 생각이....
경주에서도 느껴지네요....음~~냄새가.

2004-11-01
01:04:20

노루

지금 호박누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ㅡ

2004-11-01
01:54:40

NEXT4EVER

누가 그러더군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함께보낸 사람과는 평생을 함께하게 될거라고..
꼭 애인과 함께보내라고 하던데... 이런 제길슨....
전 밤새는 아니지만 친구녀석 한놈과 스타 팀플을 즐겼더랬죠..
정녕 이넘과 평생을 함께...?
아 슬프네요..

2004-11-01
02:34:53

쭈꿈스

NEXT4EVER...ㅡ,.ㅡ;;;;;;;;;;;....

2004-11-01
03:01:00

上上_[히야]

술-_-;;

2004-11-01
03:18:28

격렬한 백수

바둑...

2004-11-01
08:58:59

낭만고래

후훗...

2004-11-01
15:33:07

지나

짜장면을 먹었답니다. ㅎㅎ

2004-11-01
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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