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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은..절....버렸습니다...ㅜ.ㅠ
분류: 일반
이름:

ⓛⓤⓝⓐ * http://apsase.pe.ky

등록일: 2004-08-14 20:08
조회수: 243

아침에...9시에...출근을 하려고..나갔씁니다..

그때부터..비가 오긴했씁니다..

올ㄸㅐ는 비가 안오겠지...란생각으로..

그냥..보슬보슬내리는 비를 맞으며...

일을하러 갔져....

근데....마치고 집에오는데.....

버스타려니 비가..살짝..오더군요...

그런데......내리려는순간...

번쩍...우르르~~!!!비가....쏴~~쏴~~

얼굴에서 비가..주르르 흘를정도입니다...

비맞고..집에오니....ㅡ.ㅡ;;;

비가 심하게 안내리네여...ㅡ.ㅡ;;;

하늘이..절...버린것이....틀림엄습니다....

그리고....몇몇....친구들에게...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도 안받습니다...

이건...분명...하늘이 절..버린것입니다...

하늘 미워`!!

In Your Eyes

감축 드립니다. 버림 받으셨따뉘.-_-;

나도 비오는데 차끌고 학교 갔다가(연구실에서 꼭 가져와야 될 물건이 있어서.-_-;)

교수님이 문을 전부 다 닫아 버리고 가셨따는.,.. 허탕칫씀 -_-; (A열쇠 밖인데 B까지 잠그고 가셔서..--;)

우울하눼..

2004-08-14
20:23:46

주성애비

하늘이가 그랬단 말이야~~

둘이 언제 그런 사이였데?~~~~

텨~=3 ==3 ===3

2004-08-14
20:33:16

세계누리

삶이 그런거야...ㅡ.ㅡ;;

2004-08-14
20:50:00

지니후니

무슨 섭한 말씀을 그게 다 머피의 법칙이려니 하세요^^

2004-08-14
23:59:11

tazdevil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 -;;
내릴때가 되니 다 떠내려 갈듯이 비오더니,
집에 도착하니 뚝! 끊어지던데.. -,.-;;

2004-08-15
00:26:33

Prantz™

무슨 섭섭한 말씀을~!! 제가 안버렸잖습니까~!

뭐 처음부터 없었으니 버리지도 몬하는거죠 ^^;

암튼... 담부터 그런일 생기면 전화주세요~ Ring My Bell~♪♬

심심해요... ㅠㅠ 누가 무료함에서 저를 구출해주세요~

2004-08-15
01:17:00

나카무라

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안맞군.....

2004-08-15
01:37:31

In Your Eyes

프란츠님. 공부신이 프란츠님을 구출해 주실 겁니다.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꼭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한것들이 이런소리 한다죠? -_-; 왜? 샘나니까.--;)

2004-08-15
01:56:10

Prantz™

헙... 인 유어 아이즈님... 너무 잔인한 말씀을...

그래도 어쩔수 없겠지만요 ㅠ_ㅠ

2004-08-15
02:50:55

푸른하늘

루나야 내가 언제 널 버렸다고 ~~ㅋㅋㅋㅋ

우짜면 좋노 난 집에 들어 가니까 비가 쏴~아 하고 내리던데~~^^

2004-08-15
09:09:21

호박

흑.. 나도 어제 퇴근할때 비 쫄딱 다 맞았습니다.

2004-08-15
09:45:18

HEE_휘[히야]

난 이번에 남해 갔는데 갈때 비오고 난리드만 가니깐 날씨 좋기만 하데 ㅋㅋㅋㅋ
썬탠 잘 하고 왔당 ㅋㅋㅋㅋㅋ

2004-08-15
23:25:05

꼬먕

난 방콕....^^

2004-08-16
1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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