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지금 혼자 놀기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잼나는 지 .....ㅋㅋ
좀 전에는 수원지 갔다 왔스요~~..
비오는 데 우산쓰고 어기적 어기적.~~
켁..근데 그 수원지가...늘 버스 타면 듣던..
'딩동댕동..이번 정차할 곳은 수원지 입구..수원지 입구입니다~~~~'
거시기 여기 더군요..헐헐..바보..
지금은 피시방에서 메일 확인하고..멜 쓰고..ㅋㅋ
좀 있따 밥먹으러 가야지요...음하하~~
가끔 이렇게 혼자 노는 곳도 잼나네요...
이제 어딜갈 지 생각해봐야 겠네요..
혼자임을 두려워 하지 맙시당~~~푸헐헐..
그럼~~~
회색눈물
호오.. 혼자 영화보기랑 혼자 밥먹기가 혼자 놀기중에 최고봉인듯^^
2003-07-08 18:44:51
쭈꿈스
아항~~밥먹고 영화보러 가면 되는 건가요.ㅋㅋ..혼자 영화 본 적 두 번 정도 있는데...영화에 몰입하게 된다는.켁--;;
2003-07-08 18:47:45
회색눈물
사실 혼자 쇼핑 하기 말곤 해본게 없네요 전^^
2003-07-08 18:50:21
세계누리
저...혼자 노래방 가기 해보셧나요..? 한때 즐겼는데... 왕따의 최고봉이라 할수 있죠..
2003-07-08 18:56:53
세계누리
아까 빛남이 형도 간다고 저에게 물어보던데^^:; 꿈스형..좋죠..? 어떠셧어요.?
2003-07-08 18:57:14
회색눈물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혼자 노래방 갔더니 그 아저씨가 측은하게 보던데;;
2003-07-08 18:58:59
피바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여학생이 있습니다. 혼자 노래방 갔을 때 측은하게 보이는 여학생... 그리고
2003-07-08 19:05:03
피바다
혼자 노래방 갔을 때 말 그대로 프리하게 보이는 여학생.^^
2003-07-08 19:05:23
DigitalMania
난 혼자 오락실가서 피 튀길때가 젤루 편하고 재밌더라^^; (물론 져서 열도 마니 받을때도 있지만)
2024년 7월 1일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