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쓰던게 '팅 문자프리미엄' 이라구해서 문자 3000통, 통화 2만원 들어오고기본요금 2만6천원인가 빠지는걸 썼습니다..그달 문자를 1주일만에 2000통 써버리고..어머니께서 이걸아시고는.. 좀 아껴쓰라고 좀 끊으라고팅23000 이라는.. 1만8처넌 빠지고, 통화+문자 2만3천원치 쓸수있는걸로 달았습니다..아껴쓴다고 아껴쓴게... 답장도 좀 끊어가면서 했는데..이건 뭐 ;15일? -_-; 지나니까 뚝..........정말 문자좀 줄여야겠어요 ㅜ _ㅜ첨에 다썼을땐 친구폰 빌리거나 네이트무료문자나 써가면서 답장해줬는데친구님께 그저 죄송스럽고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접었습니당..ㅜ _ㅜ
새해에는 문자보다 책을 잡아야..
무슨말이고 -_- 내가 전화거니까 핸드폰 꺼져있대서 내가 끊은게아니라 끊긴건데
그리고 2번 전화했다. 첫번째는 상대방의 응답이없대서 안됬고 두번째는 위에말대로
폰꺼져있대서 끊긴거다. 나를 왜 나쁜놈으로 모는데
이탤릭체 보기 힘들어 ㅠ
사적인 이야기는 쪽지로 ^^
2024년 7월 3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