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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도 짧은 연휴 잘 보내셨어요????
처음 시작은 우와 연휴 길다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근데....지금은 내일하루만 더........이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제 오늘 하루종일...씽크대하고 씨름을 했던것 같습니다...
얼마나....씻어야 할 그릇들이 많던지....씻어도 씻어도 또 나오고.
먹고나면 또 씻고 씻고 나면 또 먹고 ...반복입니다.... 이제야. 한숨돌리고 요렇게 컴 앞에 앉았습니다...
ㅋㅋ 이번주 정모잖아용.....근데...또 아쉬워용.....
주말만 되면 뭐가 그렇게 바뿐지....정모 언제 한번 가보겠습니까????
월말은 시간빼기가 어렵네용.......... 다들.......남은 마지막 시간...........편안하게 보내세용... | 
2024년 7월 4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