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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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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친목도모의 공간 입니다.
가입인사와 같은 자기 소개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단, 상업적이거나 윤리를 흐트리는 게시물은 삭제 대상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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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표잡은 대학이
부산대학교 응용화학공학과입니다.
'공대'죠.. / 뭐 이번에 경남대학교에서 한다는.. 나노과학캠프 갔다와서 나노기술학부 쪽으로
생각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그때 비젼봐서 신중하게 결정해야겠지만...어쨋든 '공대'죠.
이번 모의고사 성적부터 시작해서..지금 문제 풀리는거까지..
'수학' 정말 잘 안되네요 -, -
요즘 제 머릿속에는.. '공대 갈놈이 이래서 되겠냐..'
그 좋던 화학도, 화학2보면서 멀어져만 갑니다.
화학2 서술형문제.. 원래 서술형문제같은거 싫어하는편은 아니었는데,
질립니다-_-; 아직 많이 나간것도 아닌데..
휴, 슬럼프에 빠진걸까요..
7월정모 가지말라는 명령부터 시작해서..
쭉- 걍 저기압이네요 ㅜ_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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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이/이동현
나도 공대.... 어렸을때부터 비전을 딱 잡고 커왔는데 2~3학년때 갈등을 갑자기 많이해서인지... 난 "연암공대 컴퓨터공학과"를택했는데 되련지.. 요즘 스포라는 게임에서 슬럼프야....한땐 대회수였는데-_-;; |
2007-07-18
0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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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학진]
화학공학과와 화학과는 별 차이가 없는듯 하면서도 큰 차이가 있지. 화공과는 말 그대로 '공대'고, 화학과는 '자연과학대'니까. 근데 화학과가 응용범위가 좀 더 넓은것 같은데 거의 대학원은 필수 인듯. |
2007-07-18
09: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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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ntz / 知薰
그래도 놓치지 말고 천천히 할수 있기를... 소매물도 가서 피바다님한테 특훈을 받던가 ㅋㅋㅋ |
2007-07-18
1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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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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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3: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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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독
아무쪼록 힘내서 아자아자!!! 니글 읽다보니 예생각이 문득 나는군~~
이 누나도 말이야... 뜬금없이 화공과를 지원했던 적이 있었지.ㅋ
그땐 무슨 오기로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시 가고 싶네.하하하 (이젠 머리가 굳어져서 안되겠지ㅋ) 원서정도는 술술 읽을 줄 알아야 하니깐,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라~~^ ^ |
2007-07-18
15: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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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s/강선생
경북대나 부산대 화공과에서..어떻게 잘하면
카이스트로 대학원을 갈수있다더군요..
일단 능력만된다면 박사까지는 달려볼생각입니다.
그냥 대학만 나와선, 공장쪽으로 가기 쉽상이라더군요.
제 로망..연구소..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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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2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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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上_히야
강선생...마산 잘지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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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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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