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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극기
분류: 일반
이름:

하늘끝

등록일: 2007-06-06 11:55
조회수: 244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고마운...현충일....쉴 수 있으니깐요....ㅋㅋ

이렇게 고마운 현충일.......태극기를 달아 주는 센스.......

요즘은 태극기를 잘 달지 않는 것 같아용......다들.....바빠서인지.....

태극기를.....달아보세용....뭔가 새로운 느낌....받으실수 있을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태극기 참......좋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 국기만한게 없더라고요......안에 숨어있는 뜻도 좋고.....

오늘은....다들...태극기를 달아봅시당....

짝! 짝! 짝! 짝짝!! 대 ~ 한 ~ 민 ~ 국

현충일 잘 보내세용..........안~~~~~~~~~~~~뇽...

하늘끝

오늘도 시잘대기 없는 말만 주저리 주저리하고 갑니당...

2007-06-06
11:56:12

짜파게티【주철】

아침에 출근하면서 어머니께 태극기 달라고 말하고 갔는데 않달아 놓으셨네요....ㅡ.ㅡ;;;

2007-06-06
19:16:05

피바다(이정수)

태극기가 이쁘고 특히 깔끔하죠.

짜파군, 니가 달지 왜? 어머니를...^^

2007-06-06
19:36:09

나무색눈★쎄지

그런 고마운 현충일날 일하믄 정말짜증 지대로지요~
아침에 엄마가 조기를 맛나게 달드라고..ㅋㅋㅋ

2007-06-06
22:07:08

prantz / 知薰

학교에서 태극기 그릴때 참 예쁘단 생각 많이 했는데 ㅎㅎ

그리고 브라질 국기는 어떻게 그릴까 하는 생각도 하고... (글자가 많아스 ㅋㅋ)

2007-06-07
00:47:35

굴러가는화살(전재현)

음......................................................................
태극기를 사야되서리 안 달았어요ㅡㅡ;;

2007-06-08
2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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