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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5일의 기록.
건물과 오래전에 있던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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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억과.
지금의 나의 모습들..
그리고 간직하고
싶은나의 모습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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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옛 전자상가.
Galaxy
옛전자상가 어디죠 ? 혹시 부림동인가요 ?
2003-10-28 15:19:23
NEXT4EVER
마산에 저렇게 다쓰러져 가는 전자상가가 잇었나요?
전혀 모르겠는데..
2003-10-28 15:42:29
아날로그의 감성
문신미술관 바로 아래쪽입니다. 드퀘형이 옛 전자상가라구 하던데요? 아닌가봐요 고물상인가?
2003-10-28 16:29:12
ⓑⓡⓞⓦⓝ ⓔⓨⓔⓢ
마산에 저런 곳이.. 헐~~
2003-10-28 18:01:48
Pain
어어~~우리동네닷..헤헤
2003-10-28 19:22:06
회색눈물
서 계신 아저씨 자세가 독특하네요^^ 사진잘봤습니다~
2003-10-29 13:48:09
빛을주는남자
우리 집이랑 얼마 안머네요.. 가까운 곳에 저런곳이 있었다니..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2003-10-29 17:46:15
아날로그의 감성
3번째사진은....
같이 사시는 할머니는 병때문에 누워 있구 그할머니를 위해 할아버지가 말라버린 개울가에 기계로 간신이 물을 받아 밥을 하고있습니다.
그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동내 동생분의 모습입니다....
대화내용에서 알수있었죠..
그 할아버님은 벽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거기서 찍기 머 하더군여..그래서 그 동생분의 모습과 할아버지의 서글픈 동내를 같이 담았습니다.
2024년 7월 1일 [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