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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인물(모임사진 제외) / 정물 / 추상 / 동식물 / 음식 / 코믹
제목:
(cp2500) 가을바다를 가다
분류:
미분류
사진가:
jjun
등록일: 2002-11-11 14:21
조회수: 519 / 코멘트수: 8
7.jpg (87.6 KB)
NIKON
|
E2500
|
2002-11-10 15:09:45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442s
|
F4.3
|
0.00 EV
|
ISO-100
|
13.30mm
|
Not Fired
2.jpg (71.2 KB)
NIKON
|
E2500
|
2002-11-10 15:03:28
Program Normal
|
Multi-Segment
|
AUTO WB
|
1/746s
|
F4.0
|
0.00 EV
|
ISO-100
|
11.80mm
|
Not Fired
호미곶,, 다들 아시죠??
최고의(?) 드라마 '네멋대로해라' 에도 나왔던,,
지난 일요일 그곳에 다녀왔습니다.
푸르다 못해 쪽빛이 도는 바다를 보고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흠,, 지금도 그때의 감동이 가슴한켠에 꿈틀거리는군요.
한꺼풀 벗어던지고 온 느낌입니다.
뻥 뚫린듯 시원한 머리와 가슴 담아챙겨 돌아왔습니다.
드림퀘스트
오옷.... 바다 빛깔이 환상이네요 @.@
생동감 넘침니다.
내가 갔을땐 왜그리도 칙칙했을까낭 ㅡ.ㅜ
2002-11-11
14:32:52
벗다솜
아 바다다..바다빛이 3단이네요..나도 가보고 시포라..춥진 않던가요? ^^;
2002-11-11
19:06:24
Flavor
호오~ 가는데 얼마나 걸리던가요?
2002-11-11
19:57:41
목캔디두개
여기가 어딘가요? 호미곶이 어디지? ㅡㅡ???
푸른 물색깔이 정말 좋습니다
2002-11-11
20:32:07
13월에
바다라..사진으로만 봐도 가슴이 뻥~~뚫리는거 같네여..더 추워지기 전에 바다보러 가야것넹...
2002-11-11
20:39:02
피터
이런... 드퀘님과 같던 날은 비가 내릴까 말까 하던중이였는데...
이렇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크크~ 허나 그곳에 이것밖에 없다우...
2002-11-11
22:02:26
캣독
한꺼풀 벗고 오셨다니... 그 짠 바닷물에서 목욕이라도?
ㅋㅋㅋ
2002-11-11
22:09:10
jjun
호미곶,, 마산에서 포항까지 2시간 반(고속버스) + 포항에서 구룡포까지 50분(좌석버스) + 구룡포에서 호미곶까지 20분(좌석버스)
2002-11-12
1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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