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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별루 한거도 엄는데..피곤한 하루였네요...;;
분류: 일반
이름:

+ 나무색눈 +/구세진 * http://sejuya.oolim.net

등록일: 2007-01-28 20:08
조회수: 272

오랜만에 간 정모라서 너무너무 설래여서... 잠못잘까바 맥주를 세캔이나 먹고 잤는데....ㅋㅋㅋ

아침에 카메라를 깜빡하고 나가는 불상사를...

맨날 직장과 집 만 오가다가 세상구경하니까.. 너무너무 즐거웠꾸~

저를 살짝 배려해주시는 마지막주 일요일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피회장님 만세~~ ㅋㅋㅋ

신입회원님들이랑 말도 잘몬하고 또 인사도 재대로 안하고 헤어졌네요...

잘들어 가셨쬬~?? 너무너무 방가웠꾸요~

다음에 또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추 - 뒷풀이에 누리군한테 전화한다고했는데... 그만깜빡~ 누리군 미안해~~!!

팬텀[학진]

잘 다녀오신 모양이네요. 요즘 저도 맥주 3캔이면 치사량 수준인데..-_-

푹 쉬시고 내일 부터는 또 경제발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2007-01-28
20:57:32

형부

ㅋㅋㅋ 처제두 사진보다는 사람??(나두)
즐거운 시간 되었는지???
정모날을 손꼽아 기다렸건만
집사람에게 여행 양보하고 집에서 아빠노릇 아들노릇하느라 눈믈을 머금고....
오후 늦게 겨우 시간이 나서 카메라 둘러메고 홀로 찬바람 부는 길을 나섰는데..
머.. 혼자도 좋더라구
팬텀님도 못가신 모양이죠??

다들 보고싶습니다!!!!!!!!!!!!!!!!!!!!!!!!!(특히 처제....스캔들 날라 ㅇㅎㅎ)

2007-01-28
21:06:37

+ 나무색눈 +/구세진

형부 보구싶었어요..^ ^
다음을 기약하죠머...ㅋㅋ 팬텀님두 보구싶었쭁..ㅋㅋ

2007-01-28
21:12:29

팬텀[학진]

저는 오늘 하루종일 조카 돌보느라 상당히 애 먹었습니다.

형부님, 다음에 뵈요오~~~~

2007-01-28
22:02:02

세계누리

뭐.음..난... 전화 손에 꼬~~~오~~~옥... 붙들고 있었다는거..정도...^^;;

2007-01-28
22:27:22

DigitalMania/이한승

잠 안온다고 맥주를 먹고 자다니~~ -_-;;;

브라우니양 보고 싶었는데 담 기회로 미뤄야겠네~~ 사실 오늘 좀 바빴다우~~

(목욕가야해서.. ;; )_

2007-01-28
22:42:05

필~~~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만나서 많은 이야기 하도록 하지요..
고생 많으셨네요^^

2007-01-28
22:53:05

피바다(이정수)

목욕가야해서 바빴다... ------------ 디메는 아즘마 맞아.

2007-01-28
23:12:43

소프맙

담 정모땐 이분들은 기본으로 나오신다는거,,맞나^^:

2007-01-29
09: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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