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3일간 유람하고 방금 유로스타 타고 파리로 왔습니다.
와~파리 대실망입니다.
지하철표 끊는다고 한시간 줄섰습니다....ㅜㅜ
그리고, 제일 견디기 힘든게 물~~~
가게서 파는 데 맹맹합니다.
한국이 에어컨이랑 얼음물이 그리워요~
그럼~~또 소식 전하께요~~
시간이 엄써서 이만~~
여기 파리 자판도 이상하네...쩝~~~
열혈알바
디보스님 파리 가셨군요~전 어제 파리에서 한국 돌아왔습니다^^
유럽에서 물은 네슬레상표 것이 저는 제일 입맛에 맞더라구요..대형마트 가시면 0.30유로정도에 1.5L 사실 수 있습니다.
다른 물들은 칼슘이랑 나트륨이 많이 포함되어있으니..좀 씁쓸하다고 할까요..
2024년 7월 3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