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전 좀 울 마눌에게 고생했다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거든요..
장손 집안에 시집와서 7년만에 낳은 2세라...
흔히들 말하는 불임의 고통은 기본이었죠....^^*
그리고 쌍뒤 낳고 난뒤 또 키운다고 엄청 고생도 했구여...
연예시절의 곱디 곱던 모습과 성격이 쌍뒤에게 치여서
이제는 제 보다도 목소리가 더 커져 갑니다....ㅋㅋ
암튼....무지 열라 고생중이라는 야그입니다.
그래서...
고생하는 마눌님에게 뭔가 특별한 이벤트(?)라고나 할까?를 해주고 싶거든요...
결론은...
쌍뒤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울 마눌님에게 문자 한통씩 날려주세요...깜짝 놀라게....^^*
내용은 뭐 알아서들 하시구여...^^*
전번은 016-9322-2980입니다.
그럼...MCJ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ㅋㅋ
(1등으로 보내신분과 멋진 내용을 보내신 분에게 정모시 신차로 모셔드립니다...^^*)
낭만고래
넵!
2004-09-17 09:14:28
DiBoss™
고래님~~마눌 생일이 아니고...쌍뒤생일이라카이...^^*
2004-09-17 09:19:00
낭만고래
헛...
2004-09-17 09:20:13
푸른하늘
넵
2004-09-17 09:38:38
In Your Eyes
뒤늦게... '넵' 입니다.--;
2004-09-17 10:20:24
노루
저도 뒤늦게 옙 입니다 -ㅁ-)/
2004-09-17 10:52:19
上上_[히야]
저도 임무완료 했습니다 ^^
생각보다 머리 아팠어요 ^^
2004-09-17 11:15:04
DigitalMania
아주 전형적이고 식상한 멘트로 임무완료^^
2004-09-17 11:44:11
캣독
저두요~~~^ ^
문자는 거의 안 쓰기 때문에 좀 고생했죠.ㅋㅋㅋ
손가락이 말을 안들어서 말이죠~~
2024년 7월 2일 [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