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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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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친목도모의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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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지 기나긴 밤에...뭐 하실랍니까?
분류: 일반
이름:  캣독
등록일: 2003-12-22 15:10
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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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자야겠죠? ^ ^
오늘의 작업량
컵이 무려 500개
성형후 초벌하기전에 유약말구 색을 내기위한 작업이 있습니다.
굳기 전에 칠하고, 간단한 그림도 그려넣어야 하므로
아마 한밤중이 되야 끝나지 싶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포근합니다. 너무 좋네요.
그리고, 동지입니다.
다들 팥죽은 드셨나요?
전 어제도 먹고, 저번주에도 먹고, 저저번주에도 먹고, 저저저번주에도
팥죽을 먹었답니다.
새알 빚는데 도사 다 됐습니다.ㅋㅋㅋ
모두들 붉은 팥죽 드시고, 몸도 보하시고, 잡귀도 쫓으시길 바랍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3년이 이제 조금 아쉬워 지려 하네요..
아~~ 시간이 없어 오늘은 여기까지만...(그래도 쓸건 다 썼네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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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天鞠)
긴간밤을.....어이보낼까나? 흑흑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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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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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
아~팥죽먹고싶네여어~컵이 500개면 진짜 많네여어~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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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5: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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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애비
바늘을 준비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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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5: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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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주는남자
500개.. 그걸 혼자서 만드신다구요? 힘드시겠어요.. 팥죽의 힘으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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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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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파파
전 오늘 학생 중에 한 분이 가지고와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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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5: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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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적으로 내생일인데...ㅋㅋㅋ 추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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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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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
어랏..그래요? 브라운행님..맛난거 사주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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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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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까™
전 올 엄마랑 절에 가서 팥죽을 한그릇먹엇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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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6: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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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알바
음..팥죽 못먹었는데..귀신 들리면 우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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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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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Tree
브라운님 추카추카! ^^ 팥죽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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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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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Mania
으앙~~~ 난 그냥 찐빵 먹었는데~~~ 그건 안되나?? 팥죽좀 주세요오~~~ 새알도 담뿍~~ 나이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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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20: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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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독
지금 9시 20분... 생각보다 일찍 끝났습니다. 인제 저녁 먹습니다. 팥죽요~~ ㅎㅎ 모두들 팥죽먹고 진정한 한살을 더 먹으세요~~^ ^ 브라우님...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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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2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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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am
올해는 팥죽도 못먹고 지나가네요......팥죽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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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22: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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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중국에도..팥죽을,,달라...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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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3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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