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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3년 11월 3일 17시 10분
분류: 일반
이름: marineboy
등록일: 2003-11-12 13:08
조회수: 248
저와 ClearSky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나서 바로 눈을 뜨는 바람에 엄청 놀랐답니다.
사진을 찍어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은데,
제가 가지고 다니는 Rollei35S는 목측식이라 인물사진 찍기가 매우 어렵네요.
실내이다 보니 조리개도 2.8까지 맞춰야 하는 데,
얼굴이 주먹만하다 보니 최대한 가까이(0.9M) 가야 하고,
심도 범위를 정확히 맞추는 게 초보인 저로서는 불가능하네요.
회사 디카로 찍어서 여러분께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May the Force be with you!!!
좋은 하루 되십시오!!!
DigitalMania
득(남/녀 택일) 추카드립니다^^ 만세 3창을 ~~만세 만세 만세~~!!
2003-11-12 13:10:50
피바다
축하드립니다. 엄마아빠 닮아서 귀엽고 이쁘겠네요.
2003-11-12 13:35:52
정진
축하드려요~~ 보고싶다.. ^^
2003-11-12 13:59:30
DreamTree
결혼식이 엊그제 같은데(참석은 안했지만...) 어느새 아기까지.... 축하드립니다.^^
2003-11-12 14:02:43
Azusa
축하드립니다... ^^
2003-11-12 14:28:39
캣독
그래요~~ 시간이 참 빠른것 같아요... 태어나자 마자 눈을 뜨다니.. 엄마 아빠 얼굴 엄청 보고싶었나 봐요~~ 축하축하^ ^
2003-11-12 14:37:11
ⓑⓡⓞⓦⓝ ⓔⓨⓔⓢ
드디어 기다리던 아가가..ㅋㅋ 정말 추카드려요... 이뿌게 안찍어도 이쁠거예요... 기대...^_________^
2024년 7월 4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