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만 되면 배가 고프네용.ㅋㅋ
집에서 맨날 야식 먹는 게 버릇이 되서^^;;
이 배고픔을 멀로 달래야 할지.ㅡㅡ;
혼자 머 해 먹는 걸 좋아하긴 한데....
오늘은....무쟈게 귀찮네용..ㅋ
아..배에선 꼬로록 소리나고..
만두나 쪄 먹어야 겠슴다.ㅋㅋ
랄라라~~.ㅋㅋ
같은 동네 사는 사람 많으면 같이...
배고픔을 달랠텐데...^^;..
나홀로 집에~~~흘흘
하늘국화
후후후...텔레토비같은 몸매를 만드는데 가장 필요한것이 야식이지요...
2003-10-08 00:00:25
회색눈물
야식은..정말 왜그리 꿀맛인지~ 요즘 아침에 체중계 올라가는게 조금 무서워 집니다
2003-10-08 00:02:14
그리미오
눈물....내년 여름..을 생각하렴.....^^;
2003-10-08 00:11:11
회색눈물
컥.. 내년 여름에도 이대로 이면 어쩌죠
2003-10-08 00:16:54
캣독
전 일단 먹고 싶은게 있음 코 끝에서 그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그럼 안 먹곤 못 견디죠. 결국 먹습니다... 그럼 일주일이 행복합니다.. 그럼 만사 오케~~~ㅋㅋ
2003-10-08 01:32:10
낭만고래
야식 죽어라 먹고...운동 죽어라 하고...더 건강해 짐니다...ㅋㅋㅋ
2003-10-08 01:36:58
새벽안개 by Hot.Dog
김치찌게 묵고 싶쟈???
2003-10-08 01:43:20
그날처럼
배고프네요 -.-;;
2003-10-08 01:44:36
쭈꿈스
ㅡㅡ..흐흐..만두랑...낙지전골이랑 먹고 왔슴니당...으윽.....타자도 못 치것넹..ㅡㅜ
2024년 7월 4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