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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빌링햄...( __);;
분류: 일반
이름: 아날로그의 감성
등록일: 2003-04-11 00:06
조회수: 242
몇일전 빌링햄 206 올불랙을 주문했습니다.....그리구 오늘 받은 나의 빌링햄가방..
돈은 많이 비싸구..구하기두 힘들구 이번에 풀린제품이라..내심 기대를 가지구 있었습니다..
기대 기대..하며 박스를 풀구...봉지를 푸는 순간...
아~~~......
영화 친구, 할때 장동건이 고등학교때 들구 다니던 가방이 연상되더군여...
한마디루 70년대 교복과 같이 의무적으로 들구 다니던 가방같은 칼라였습니다...
아~~돈이 얼마인데라는 생각두 들구...맘에는 들지 않는 색때문에..결국 다시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아~~~
직원 말로는 지금 올불랙 206때문에 장난 아니라더군여...
옛날 과는 달리 검은색 천이 얇아 지구 광이 쩜 난다더군여 그것 때문 인지 거부감이....
결국.....교환을......
불랙과 갈색띠루 되어 있는 비링햄 225로 말이죠 하지만 물건이 있는지 열락을 주신다는
직원의 말.....................
시간이 흘러 흘러 아직 소식이 없는군여......
아~~~~~~~ 돈아까워 죽겠습니다..... 1~2만원두 아니구..
참..아~~~~~~~~~~~~~~~~~~~~~~~
반달곰
^^* 전 지금 배낭형을 하나 지를까 고민중입니다.
2003-04-11 00:55:28
NEXT4EVER
빌링햄...... 전 카메라는 안넣더라도 하나정도 가지고 싶은...... 부의 상징...빌링햄.....ㅋㅋㅋ
2003-04-11 00:59:08
SectionPart
흠.. 빌링햄 실제로보고 매보기도 해봤는데..가격에 비해선 별로였습니다. 차라리 이쁘고 편한가방 사셔서 마틴 쿠션칸막이 사셔서 넣고 쓰시는게 좋을듯 ^^
2003-04-11 01:12:18
드림퀘스트
빌링햄을 구입 하셨다는건 기변을 하셨다는 이야기로군요. ㅎㅎ
2003-04-11 10:50:31
Galaxy
우와 엄청비싸더군요 싼게 16만냥 이고 비싼게 48만냥 우와!
2003-04-11 14:41:35
Galaxy
225는 \344,000-하던데....
2003-04-11 14:44:27
그리미오
빌링햄이면...slr로 넘어가셨다는....ㅡㅡ+ 저는 이번에 로우프로 배낭으로 바꿔버렸다는...근데 좀 무겁군요
2024년 7월 6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