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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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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 |
살아가는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 할수 있는 친목도모의 공간 입니다.
가입인사와 같은 자기 소개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단, 상업적이거나 윤리를 흐트리는 게시물은 삭제 대상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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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분류: 일반
이름:  피바다(이정수)
등록일: 2007-10-02 17:09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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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 아픕니다.
나무색눈=브라운 아이즈(구세진) 루나(구예진)님의 아버지께서 어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가 힘이 될 거 같습니다. MCJ에서 여러분들이 빈소를 찾아뵐 예정입니다.
날 짜 : 10월 2일 밤 9시 30
장 소 : 마산시 봉암동 영락원 장례식장 연락처: 016-9244-1198 피바다(이정수) 
마산 신세계백화점에서(어린교) 봉암다리(창원방향) 쪽으로 오시다보면 오른쪽에 영락원 장례식장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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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Bos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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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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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가족들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조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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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19: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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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류이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진,예진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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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2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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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 아프네요....
세진&예진....힘내라....... 가 보지 못하는게 넘 미안하고 가슴아프다....
미안해 |
2007-10-03
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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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上_히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저도 너무나 갑작스런일이라 참 힘든하루였습니다.
나무색눈과 루나도 힘들었지만 꿋꿋이 자리를 잘 지켜내 주어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지금 빈소에서 오는길인데 내일도 갈려고 합니다. 4일에 출상이라고 하네요
밤시간에 한번 들릴까 합니다. 가실분은 연락주세요. |
2007-10-03
00: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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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독
세진아, 예진아, 부디 힘내고 잘 이겨내라~
언니도 못 가봐서 너무 맘 아프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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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0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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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0s/꿀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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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0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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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tz / 知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힘내실수 있길... |
2007-10-03
0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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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三소년™/윤재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밤에 갈수있다면 갈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누나들 힘내세요. |
2007-10-03
08: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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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이별이지만 그 갑작스러움에 마음이 아픕니다..
세진 예진 힘 내고..못 가봐서 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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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13: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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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nam/이경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라.. 친구야.. 그리고 이쁜 동생아.. |
2007-10-03
1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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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Mania/이한승
삼가 고인의 명복을 입니다.. 이래 저래 힘드실텐데 마음이 아프네요 |
2007-10-03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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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학진]
세진님, 예진님. 부디 힘내십시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07-10-03
21: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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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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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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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
아버지는 좋으곳으로 가실꺼야....
그러니까 세진이 누나, 예진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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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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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 木 / 이재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진 누나, 예진아~ 힘내서 잘 이겨내.
마음이 많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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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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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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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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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샆)
삼가 고인의 명복을...... 갑작스러움이란 항상 주의의 사람들에게 황당함을 느끼게 해주지만.. 이러한 갑작스러움은 정말 힘들어요 .. 두분횐님...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아버지께서 두분의 힘듬을 알고 용기도 주실꺼랍니다.. |
2007-10-04
1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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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이동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저 겪은 일이기도해..힘드시고 적응 안되실 모습에..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늘나라 좋은곳에서 지켜봐주시고 보호해주실거라 믿습니다..힘내세요... |
2007-10-05
0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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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박진규)
힘내세요...
전 직장마치고 순혁이랑 바로 가는바람에
복장이 좋지않아서
들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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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5
2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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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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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6
2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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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ry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시기를. 언제나 곁에서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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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2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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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