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월 정모는 날씨도 좋고
새로오신분들도 많이 참석하기때문에 저도 참석해서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다음달 취직시험이 있어서 인사는 다음달 정모때 드려야 겠네요.
'먹고사는 일 처럼 남자에게 있어서 숭고한 일은 없다' 라고 문장가 심훈 선생님의 지론도 있듯이..
근데 이번 정모장소가 그렇게 좋다고 하던데..
흑..
좋은사진 많이 남기고 오세요~
이번 정모때 스티커나 몇장 배포하려 했는데...-_-
그래요 ~^ ^ 팬텀님 몫까지 재미나게 놀다 올께요!!!^ ^
'먹고사는 일 처럼 남자에게 있어서 숭고한 일은 없다' ..............이 말에 영화 '우아한 세계'가 떠오르네요.딱 맞아 떨어지는 영화 같네요~ 남자분들 보기실 권해드립니다.^ ^
오. 좋은 영화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구해봐야 겠네요~
어우...스티커 ㅠㅠㅠㅠㅠ
이번 모임은 못오신다니 아쉽네요...다음정모엔 꼭 오실거죠 ?ㅎㅎ
[올이는 무조건 정모 고고싱...ㅋㅋ]
아쉬워홀~~~담정모땐꼭!!
일단 좋은결과있기를!!!!!!빠샤빠샤!!!!!!!!!!!!!
글쿠나... 나는 왜 저 말을 작가 김훈의 것으로 기억하고 있을까?
하나 배우고 갑니다.
2024년 7월 26일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