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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후 혼자 봉암 생태학습장엘 갔었습니다..
사람들도 좀 있더군요..
#1 먼저 내려서 들어가니 입구에 장승과 수호신(?)이 있었습니다..
#2 입구를 지나 나무다리위에서 관찰소를 보고 한컷..
#3 밑으로 내려가 개도 찍어봤습니다.. 엄청 많더군요..상상이상임...ㅡㅡ;
#4 눈만 바짝 새운 개들.. 한컷더.. 제가사진찍는게 신기한듯..ㅋㅋ
#5 멀리서 시간을 낚는 낚시꾼들도...
#6 아예 갯벌에 들어가서 노는아이들...
여동생 : 오빠야~~ 니 엄마한테 혼났다..인자..
오빠 : 가시나야! 니는... ㅡㅡ;
#7 재미있는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열심히네요..^^
#8 거친 아스팔트도 아닌, 어두컴컴한 PC방도 아닌
넓고 푸른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요즘엔 무척이나 보기가 힘든것같습니다...
#9 마지막으로 파노라마를 만들어볼려고..^^;
세장찍어서 파노라마팩토리인가..하는프로그램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많이 허접하더라도 용서를...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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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
